The world is neither fair nor just.
It's just that we make it that way.
세상은 공평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
다만,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갈 뿐이다.
예전에 세상이 공평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잘 생각해보면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세상이 원래 공평하다고, 정의롭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세상은 원래 이래야하고, 이래야 공평한 게 아닌가?
하지만 어떤 경우에 세상은 논리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않다.
그런데 그것을 내가 불평한다고 바뀌지도 않는다.
자신이 볼때 불공정하다고 느낀다면 그렇지 않게 하기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행동해야 하며
자신에게 불리하고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도
그 상황을 극복해내야 한다.
세상은 항상 혼돈과 갈등속에 있기에 그런 세상에서
내가 살아갈 방법을 찾아 내는게 인생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