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은 글] 길은 있기도 없기도 하다. 그냥 '나'로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길도 생길 것이다. 길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있는 것도 아니다.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다. 그냥 내가 걷는 곳이 길인 것이다. from. javirecamp 개인 2022. 7. 1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