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따뜻한 다른 사람들의 희노애락 드라마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가슴 따뜻한 드라마 하나 추천드립니다. 요즘 라디오에서도 집콕한다고 영화 같은거 추천 많이 하던데요. 이 드라마 추천드립니다. 뭔가 확~ 화려하진 않는데,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단맛, 쓴맛, 매운맛, 내 삶도 좀 돌아보게 되고, 전체 줄거리가 다 지나가고 나서는 저럴려고 그 때 그랬었구나. 그런 느낌이 드는 아주 따뜻하고, 소박한 드라마 입니다. 기분 우울하고, 힘들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을때, 대가족으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들때 그럴때 보면 좀 더 좋을것 같은 드라마 입니다. 인생사에서 일어날 만한 일들 다 일어 나는데, 생택쥐 페리의 말을 인용하면서 자신의 삶을 진심으로 살아가는 것,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선택을 하면서 가는 방법이 녹아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