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era is likely to change the quality of life depending on the individual's capabilities.
With the advent of AI, productivity is likely to vary dramatically depending on how individuals handle tools.
앞으로의 시대는 개인의 역량에 따라 삶의 질의 달라질 것 같다.
AI의 등장으로 개인이 도구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생산성이 어마무시하게 달라질 것 같다.
--- 개인적으로 해본 생각 ---
하나 예를 들어보면, 영어회화 공부도 이제는 원어민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일단 ChatGPT에서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실제로 ChatGPT랑 영어든 다른 언어든 대화가 가능하다.
발음을 좀 더 잘 해야 알아듣기는 하지만 어쨌든 24시간 나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원어민이 존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심지어 영어 학습 커리큘럼도 짜주고,
그것대로 대화도 가능하고,
틀린것도 찾아주고
문장도 고쳐주고 하는 것을 ChatGPT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코딩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주석을 대략적으로 작성하면 코드가 작성되어 나오고
ChatGPT와 사람이 짝코딩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해봐야 한다.
그냥 정해진 방법이 있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해결방법으로 자신만의 무언가를 해야 살아남는 시대가 되는 것 같다.
원래 인생은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찾아가다가 끝마치는게 아닌가 싶다.
그 본질로 세상은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