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사람을 버는 거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거다."
- 거상 임상옥, 상도 중에서 -
삶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사람"이다.
코로나 시국을 생각해 보자.
그때 경제 폭망에 나라도 전세계도 거의 정지 상태였고,
그때 경제는 그냥 정체가 되고, 순환되지 않으면 경제는 망한다는 사실을 알게해 줬다.
결국 그럼 돈을 벌려면, 사람을 벌어야 한다.
돈에 욕심을 부리는 게 아니라 사람을 벌어야 한다.
그런데 사람은 벌고 싶다고 벌 수 있는게 아니다.
공을 들여 신뢰를 얻어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돈만 벌려고 하면 돈이 벌리지 않는 이유는 그것인 것 같다.
사람을 벌고, 사람을 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