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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은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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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아직 종식된 것이 아니며, 코로나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재택근무 활성화와 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 뇌피셜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
코로나19 마스크를 벗었다고 해서, 완전히 예전처럼 돌아간 것으로 행동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코로나가 걸리면 돈도 자신이 내야 하고, 격리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도 가야하니 손 잘씻고,
스스로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고, 자신의 생계에도 영향이 없게 잘 준비해야 할 듯합니다.
또한 가을에 재유행한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자신 스스로의 방역규칙을 잘 만들어서 생활해야 할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