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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코로나가 재앙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류에 돌파구도 마련해줬다.

코로나가 재앙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류에 돌파구도 마련해줬다.
인류가 수명을 다룰 때 암이냐 노화냐 양갈래 밖에 없었는데

노화를 다루는 또하나의 툴을 인류의 손에 쥐어준 게 mRNA 백신이다.
코로나에 인류가 대항하느라 새롭게 만들어 놓은 것들이 이후 
인류의 수명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출발이 될 수도 있다.

코로나가 30년 후 50년 후에는 인류수명을 바꾸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게 만든 시련이라고 남을 수도 있다.
mRNA백신은 인간 생명상 원천에 접근한 기술이다. 

- 박문호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