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Qj4JuDJ_GQ
다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인식하지만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를 잘 모르는데
설득이 되는 말들로 잘 설명을 하는 것 같네요.
"모든 인생의 마지막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로 끝난다."
매우 공감하고, 공감합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시작이자 끝이다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책과 동영상들을 보면서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것을 '연금술사'라는 소설을 보면서 어렴풋하게 느꼈던 것 같고.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나를 알고 나를 발견해 가는게 끝인게 인생을 사는 것이라는 생각하고 있다가 이영상을 봤는데
우리 모두는 언젠가 행복할거라고 생각하며 살지만,
우리는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찾고 그렇게 살다보면
내일은 오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
오늘, 내일 당장 죽는다는 생각을 하면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고 하는데
시한부가 주어졌다가 살아나면서 깨달은 것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듯 싶습니다.
동영상 내용이 좋은 것 같아 일단 킵해둡니다.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