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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개인] 맛있는 디자인 3기 스터디 진행 후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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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269924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핵심 기능을 담은 기본편부터 실무 예제가 풍부한 활용편까지,일러스트레이터를 제대로 배우는 가장 완벽한 레시피!그래픽 디자인에 꼭 필요한 일러스트레이터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제대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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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제 블로그에 공지하기도 했었던 '맛있는 디자인 3기 - 일러스트레이터 '스터디 후기를 공유합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맛있는'이라고 검색해도 나올거구요. 아래 url 클릭해서 보시면 모집 공고 올렸던거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duriepark.tistory.com/entry/%EB%AA%A8%EC%A7%91-%EB%A7%9B%EC%9E%88%EB%8A%94-%EB%94%94%EC%9E%90%EC%9D%B8-CC-2020-%EC%8A%A4%ED%84%B0%EB%94%94-3%EA%B8%B0%EB%AA%A8%EC%A7%91

 

[모집] 맛있는 디자인 CC 2020 스터디 3기모집

docs.google.com/forms/d/e/1FAIpQLSfMolDHLQYVfALKujO907nx2z0YIL79rouEldLa4pl2Szvi9Q/viewform 맛있는 디자인 CC 2020 스터디 3기모집 일러스트레이터와 애프터이펙트의 기본 기능부터 활용 방법까지! 한 달동..

duriepark.tistory.com

우선 디자인을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항상 다른 영역에 도전하는 것은 시간을 많이 들이고 해야하는 것이라, 쉽지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요새 코로나 시대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럴때 한번 해보자고 생각을 해서 디자인을 시작해보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독학으로 디자인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작성하는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의 공고를 보고 좋았던 점은

  1) 교재가 정해져 있고

  2) 카페에 멘토 분들이 있고

  3) 심지어 스터디한 자료와 후기를 잘 올리면 그에 대한 보상

이런 것들이 있어서 좋았구요. 혼자 스터디를 하면서도 물어볼 곳이 있는 것도 좋아서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코로나19로 딱히 별게 아닌데도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도 많고, 코로나 블루도 많다고 하는데, 그런 걸 좀 해소시켜 보고 싶은 것도 있었습니다. 그림이라는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걸 그리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감성도 채워진다고 들어서 그런 부분도 디자인 스터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시작을 하게되니 시간 배분의 문제였는데요. 금방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음하는 것이다 보니, 쉽게 되지 않은데다가 게다가, 한글판으로 아무생각없이 설치했는데, 교재에는 다 영문으로 되어있어서 재설치를 하기도 했습니다.ㅜㅜ 

암튼 그렇게 해서 1주차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3기라고 하네요. 벌써 1,2기 선배분들도 계시네요. 모르는 사이에 스터디가 진행이 된듯합니다 ㅎㅎ

 

학습을 위해 준비할 것들이 있었습니다.

1.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교재 구매

2. 일러스트레이터 2020 or 2021 프로그램 설치 

3. 일러스트레이터 파일 다운로드  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8881228114

 

1주차 스터디 - 월요일  아참, 그리고 스터디 과제가 마감시한이 있습니다. 첫주 월요일은 스터디 마감시간도 못지키고, 다 완성도 못해서 굉장히 민망한 과제를 올리게 되었네요. 아.. 이렇게 시간 배분을 하면 안되는구나 그것을 알게 해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디자인 처음 시작할때는 영문버전을 설치해야 하고, 도구 셋팅, 단축키, 속성설정을 하기위한 팔레트 꺼내놓기등...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는 부분을 먼저 해놓아야 작업을 하기가 훨씬 수월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도구도 서툴고, 디자인 감각도 별로 없어서... 버벅대느라 시간도 늦고, 제대로 하지 못해 좀... 속이 상했네요.. ㅠㅠ

1주차 스터디 - 수요일 

1주차 수요일에는 패스 지우기, 도형 그리기, 그룹 정렬, 도형 합치고 나누기라는 주제로 학습을 해야했는데요. 미리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내용을 수정하면 되고, 그것을 저장해서 맛있는 디자인 카페(cafe.naver.com/matdistudy)에 올리면 됩니다. 이때는 영문버전 설치를 안해서 실행하는 것 하나 하나 찾는데 오래걸렸구요. 그래서 하나는 요구한대로 되지 않았지만, 시간내에 올리기 위해 하나를 미완성한 채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면 답변을 멘토분들이 달아 주시기도 하고, 같이 스터디 하시는 분들중에 아시는 분들이 달아주기도 합니다.

1주차 스터디 - 금요일 

1주차 금요일에는 배운 것을 기반으로 해서(패스 활용하여) 간단한 캐릭터 또는 아이콘을 만들어 보라는 미션이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카페에 올려야 하는 것이구요. 그래서 저는 검색해서 따라 그렸는데, 아래와 같은 토끼를 선택해서 그렸습니다. 커피에 보면 살짝 삐져나온 것도 보이고, 아직은 좀 부족한듯 싶습니다. 그래도 나름 시간안에 학습인증을 하고, 댓글들도 좋은 글들을 달아주는 스터디원들과 멘토님들때문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누군가가 칭찬을 해주면 기분이 참 좋아지더군요.. ㅎㅎ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더니..ㅎㅎ 암튼 그렇게 1주차가 끝났습니다.

 

 

2주차 스터디 - 월요일

2주차 스터디 월요일에는 패스 회전, 반전, 크기와 기울기 조정하기, 색과 그라디언트 조정하기 였는데요. 

하다가 안되는 것이 있어서 그런 화면은 캡쳐해서 올려놓고, 문의를 하기도 했구요. 학습한 내용은 마찬가지로 화면을 캡쳐해서 카페에 공유하였습니다. 그래도 1주정도 했다고 약간은 익숙해진 것도 있고, 자료 파일이 이미 있다보니 좀 더 수월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객체과 레이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축키 익히고 그것으로 작업을 하는게 훨씬 시간도 절약되는 것 같았습니다. 객체를 선택하고 앞뒤로 나오게 하는 방법과, 레이어를 잘 사용해야 서로 그룹핑을 해서 가지고 다닐수도 있고, 순서도 맞출 수 있고, 그리고 한번작업했던 내용을 반복하는 작업을 통해서 어렵지 않게 패턴을 만들수도 있는 걸 배운 것 같네요.

 

 

 

2주차 스터디 - 수요일 

2주차 스터디 수요일은 자연스러운 선 드로잉, 붓으로 그린듯한 느낌내기, 직접 만든 꽃 모양 브러시로 라벨 디자인 하기 라는 주제로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이미 미션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오픈한 다음에 책에있는데로 순서대로 작업을 하면, 똑같이는 아니지만 비슷하게는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벨 디자인 하는 부분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라벨 디자인을 하기위해 만드는 모양을 또 만들어야 한다는거... 그게 조금 어렵지만, 책에있는 것을 가지고 연습하는 것은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2주차 스터디 - 금요일

2주차 과제는 연필 도구, '브러시 도구 활용해 자유 드로잉하기' 또는 '드로잉 활용한 라벨 디자인 만들기' 라는 주제의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역시 또 구글신에게 검색을 청하여 아래와 같은 처자를 선택하게 되었고, 따라 그리게 되었습니다. 완성은 못했지만, 시간내에 된 부분까지 정리해서 공유를 했습니다. 왼쪽이 그리고 싶었던 그림이었고, 오른쪽이 제가 한데까지 완성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어려운걸 선택해서... 잘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만큼 완성하게 어디냐 하고 생각하면서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2주동안 메여서 하니 조금은 익숙해진듯도 보입니다. 

일단 2주동안 하면서 느낀 소감은 자신의 전공 분야가 아닌 쪽에 접근할때는 바로 지금 시작을 해봐야 일정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었구요. 그래서 월수금 미션들을 그 전날에 해놓고 올리는 것이 가장 적합하지 않나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점점 사용하다보면 단축키를 사용해야 내맘대로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구요. 

 

  그림을 그리기 전에 패스로 어떻게 나눌 것인지, 객체에 대해 잘 생각을 하고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색상이 옅어지는 부분같은 경우에는 패스로 나눈다음에 색상으로 칠할때 색상의 블러효과나 색상의 밝기등을 조절해서 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레이어를 잘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레이어를 얼굴, 눈코입, 머리카락, 아이콘 등으로 잘 나눠놓고, 위아래로 배치를 해야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수정하기가 수월하고 같이 합쳐져 있게되면, 수정하기가 초보자 입장에서는 매우 난감했던것 같습니다. 열심히 그리긴 했는데? 다시 수정할려면 다 지우는게 더 빠른 것 같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할때 어떻게 선으로 나눌것인지를 잘 생각하고, 그리고 색으로 마무리할 때 할 것인지 아니면 패스로 나눌때 잘 나눠야 되는 것인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펜툴을 사용하는게 보통 따라 그리기에는 좋은 것 같았구요. 세밀하게 해야하는 부분이나 조금 더 익숙해지면 펜마우스로 하면서 메꾸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확실히 디자인을 하면서 잡생각을 안하고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구요. 그리는데로 조금이라도 그림이 나오면 기분도 조금은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것같아서 정신적인 면에서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2주 남았는데, 남은 시간도 잘 마무리하고 또 후기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 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에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가 열리면 참여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동기부여도 되고, 물어볼 사람도 있고... ^^ 다들 코로나 블루에 힘드실텐데 건강들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