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뭐 이노래 안좋아하시거나 그럴수도 있긴하겠지만, 얼굴 가리고 누군지 모를때, 진짜 장난 아니었던 생각이나네요. 뭐라고 해야하나, 자기 이야기를 한다고 해야하나? 그냥 자기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막 와닿았던 것 같네요. 갑자기 노래가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니까 링크가 있네요.
참, 노래 잘하는 분들은 부럽습니다. 이 노래란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사람을 설득하려 해도 안되던 것을 한방에 설득시켜 주기도 하죠 ㅎㅎ 암튼 주말이라서 그냥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나서 공유해봐요~
코로나라 앞으로2년정도는 지나야 할것 같다는 이야기를 기모란 교수님이 하시던데요. 이 상황이 빨리 지나갈거라라고 생각하다가 길어지면 지칠수도 있으니, 자신만의 방역체계를 갖추고(?) 자신만의 습관들을 만들어서 익숙해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익숙해지면 그냥 하면 되니까요 ^^ 앞으로는 감염병도 계속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자신만이 극복할 수 있는 즐거운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음악도 많이 들으시는 주말 되세요~
www.youtube.com/watch?v=CqNpFUDb_-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