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피아노를 배워본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좋은 노래가 나오면 정말 피아노를 쳐보고 싶다..
그래서 여기저기 뒤지다가 찾은 책인데... 접근하는 방법이 좀 색다른 것 같네요~~~ㅎ
이게 잘 된다면 언젠가..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ㅎ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알아보시고,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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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스콧 휴스턴이 주장하는 '눈 깜짝할 사이'에 피아노를 배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곡을 정한다. 그 곡 속에 있는 코드를 열심히 연습한다. 이 방법으로 한 곡 씩 늘려나가다보면 그만큼 칠 수 있는 코드가 많아져 피아노를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다.
이 책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아니란 점에 주목, 코드로 치는 피아노 연주법을 담았다. 악보를 제대로 읽을 줄 몰라도, 바이엘, 체르니를 지겹도록 치지 않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속성 피아노 교습서.
최정아 -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번역학회(KATRANS) 연구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세종대학교, 용인대학교, 서일대학 등에 출강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말 바꾸기』, 『눈 깜짝할 사이에 피아노 배우기』, 『사랑했다면, 이 물건을 벼룩시장에 팔지 마세요』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이 책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아니란 점에 주목, 코드로 치는 피아노 연주법을 담았다. 악보를 제대로 읽을 줄 몰라도, 바이엘, 체르니를 지겹도록 치지 않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속성 피아노 교습서.
최정아 -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번역학회(KATRANS) 연구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세종대학교, 용인대학교, 서일대학 등에 출강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말 바꾸기』, 『눈 깜짝할 사이에 피아노 배우기』, 『사랑했다면, 이 물건을 벼룩시장에 팔지 마세요』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목차 제1장 들어가기, 클래식 피아노의 수수께끼 제2장 도와주세요, 악보를 읽을 줄 몰라요 제3장 코드 기호를 열렬히 살아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제4장 코드를 만들자 제5장 코드 배우기- 과연 고통인가, 즐거움인가 제6장 본격적으로 연주를 시작해 봅시다 제7장 피아노 연주에 사용되는 주법 따라 하기 제8장 코드 세 개로 블루스를 정복한다 제9장 이제부터는 어느 곳이든 가고 싶은 곳으로! 제10장 우리 모두 어서 피아노를 연주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