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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유연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설계원칙

책소개

누가 코드를 이렇게 짜놨어?

프로그래머들은 시간에 쫓기는 나머지, 어쩔 수 없이 제한된 용도로만 사용 가능한, 성장의 여지가 거의 없는 코드를 작성한다. 그로 인해 과거의 자신이 쌓은 벽에 가로막혀 코드를 새로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최고의 시스템은 진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기존 코드를 수정하는 대신 새 코드를 추가해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가산적 프로그래밍을 활용한다. 이 책은 제럴드 제이 서스먼과 크리스 핸슨이 도합 100년이 넘는 프로그래밍 경험에서 발견한, 프로그래머가 막다른 골목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법들을 담았다. 이 책은 동적으로 확장 가능한 일반적 프로시저처럼 극도로 강력하지만 잠재적으로 위험한 기법들도 소개한다. 각 장에는 연습문제와 리스프의 방언인 스킴으로 만들어진 예제 코드를 실었다. 천문 거리 계산에서 자동 미분, 어드벤처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제를 살펴본다.

대상독자 

유연성에 집중한 프로그램 설계방식을 알고 싶은 프로그래머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아키텍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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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렇게 소개 되어있군요. 

요즘 필요한 책인거 같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이 공유하기도 하고, 현재의 흐름에서 필요한 책인듯 싶다.
유연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고민하시는 분은 한번 쯤 읽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고, 
개인적으로 도서쪽에 올려놓는 내용은 내가 읽어봐야 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정리해 놓는 것이니
참고하고 봐주세요~ 개인에 따라 다 좋은 책이 아닐수도 있습니다.^^